CJ대한통운12 토요타코리아, 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서킷 주행으로 모터스포츠와 GR 매력 직접 경험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토요타 GR 고객 대상으로 GR 레이싱 클래스(GR RACING CLASS)를 진행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GR 레이싱 클래스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레이싱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GR 수프라, GR86 등 토요타 GR 모델과 렉서스의 고성능 모델을 뜻하는 F 및 F Sport, RC, LC 모델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레이싱 서킷 주행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모터스포츠 관련 주행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서킷 주행시간 또한 늘려 참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고객들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안전한 주.. 2024. 4. 9.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오네 레이싱으로 팀명 변경 오네 브랜드 마케팅 강화...오네 슈퍼레이스에 이어 새 로고 공개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 로고가 택배 트럭이 아니라 최첨단 레이싱머신에도 부착된다. 역동적이면서 빠르게 트랙을 달리는 레이싱 머신처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을 찾아가는 오네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자사가 운영하는 레이싱팀 이름을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서 오네 레이싱(O-NE RACING)으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레이싱팀 이름까지 오네로 변경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오네 레이싱은 CJ레이싱팀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창단했으며, 2017년에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16년간.. 2024. 3. 21. CJ대한통운 오네, 레이싱 머신 타고 오네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 체결...브랜드 리더십 한층 강화 기대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서는 동시에, 전 국민이 이용하는 생활 필수서비스인 택배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와 2024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슈퍼레이스는 대회명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하고 8년만에 대회 엠블럼도 교체한다. 배송박스를 형상화한 오네 로고가 포함된 새로운 대회 엠블럼은 오네 브랜드의 리더십과 혁신.. 2024. 3. 19.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9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CJ대한통운에서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대회명 변경 슈퍼레이스와 CJ대한통운이 올해에도 함께 달린다. 슈퍼레이스가 18일 글로벌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 이로써 양 사는 9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을 맺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이 아닌, 오네(O-NE)를 대회명으로 활용한다. 오네는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출범한 통합배송 브랜드 이름이다. 이에 따라 올 시즌부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대회 명칭이 변경된다. 대회명 교체에 따라 기존의 엠블럼도 새롭게 탈바꿈한다. 기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로고에 오네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녹여 새로운 엠블럼을 탄생시켰다. 이는 9년 만의 변화다. 새롭게 탈바꿈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달 말 슈퍼.. 2024. 3. 19. CJ대한통운, 게릴라 이벤트로 뜨거웠던 슈퍼레이스 최종전 CEO가 택배차에?...오네 굿즈, 가족나들이 굿즈 등 풍성한 선물 제공 더보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맞아 지난 8월 화제가 됐던 택배차량 레이스가 다시 재현됐다. 또한, 게릴라 이벤트도 열리면서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마지막 레이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한층 큰 즐거움을 선물했다.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택배차량 퍼레이드 레이스, 선물이 오네(O-NE), 개틀링건(Gatling Gun)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5일 열린 슈퍼레이스 최종전, 오전 예선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는 CJ대한통운 오네(O-NE) 브랜드로 도색된 택배차량들이 등장했다. 10대의 택배차량은 마치 레이스를 펼치듯 서킷을 한 바퀴 돌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난 8월 열린 나이트레이스에서 선보인 택.. 2023. 11. 12. 슈퍼레이스 GT 6R 예선, 이동호가 폴 잡다 드라이버 순위 1위인 정경훈이 2위로 뜨거운 결승전을 예상하다 더보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시즌 마지막 라운드는 더블 라운드로 진행되면서 예선부터 폴 포지션을 잡으려는 드라이버들이 질주를 진행했고, 시즌 챔프를 앞두고 있는 드라이버들에게는 예선 기록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었다. GT 클래스의 경우 우승을 위해서는 순위권을 지켜야 하는 드라이버와 이를 잡아야 하는 드라이버의 싸움이 펼쳐지고 있었다 30분간 치러진 예선에서 이동호(이레인모터스포트)가 2분03초608(1랩=4.346km)의 기록으로 초반 선두를 잡았으며, 그 뒤를 문세은(BMP 퍼포먼스)과 윤정호(투케이바디), 한민관(이레인모터스포트)이 이어갔다. 여기에 현재 드라이버 순위.. 2023. 11.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