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선수1 [슈퍼레이스] 알핀클래스 2R 결승서 김정수 폴 투 윈 송기영가 홍찬호가 2, 3위로 포디움 올라...초반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되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알핀 클래스 2라운드 결승이 25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1랩=5.615km)에서 진행됐다. 총 6랩으로 진행되는 결승 경기는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직선구간이 많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내 보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전날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정수(알핀)가 우승을 이끌게 될지, 혹은 신예 드라이버인 손건(DCT 레이싱)이 차지하게 될지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었다. 스타트가 롤링으로 진행되고 김정수가 앞으로 나오면서 뒤쪽에서 앞으로 나오려는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과 홍찬호(자이언트팩토리)가 빠르게 주행을 이어가면서 긴장감.. 2025.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