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김창 영업부장,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 올라
5,000번째 고객신뢰의 결실...연 140대씩 판매하며 선정돼 현대차는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창 영업부장은 1989년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연간 약 140대씩을 판매해 올해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칭호를 부여하며, 5,000대를 달성하면 판매거장으로 임명하고 부상을 수여한다. 누적 판매 5,000대를 달..
2024.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