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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EV’ 흥행 청신호...누적 계약 3천 2백대 넘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 2백대 넘어서며 시장 반응 긍정적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 2백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속되고 있는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인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전기 픽업 모델에 대한 기대감에 용도성까지 더해지면서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M이 '무쏘 EV' 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은 블랙 엣지 2WD였다.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의 선택률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엔트리 트림인 MX도 45%를 .. 2025. 3. 19.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No.1 픽업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더욱 진보한 픽업 선보일 것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실용적인 스타일의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GM은 이날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곽재선 회장 및 황기영 대표이사, 박장호 대표이사, 노동조합 노철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전략 발표와 ‘무쏘 EV’ 출시를 알리는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GM은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한 발 앞선 기술력과 가치를 제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왔다”며 “오랜 픽업 노하우를 바탕으.. 2025. 3. 5.
KGM,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456대 판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동월 대비 증가, 상승기조 이어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 총 8,456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것이나,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4.8% 증가했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상승기조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잇기 위해 지난 1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 2025. 3. 4.
KGM, 첫 전기 픽업 무쏘 EV 실구매가 3천만원대 확정 5년 운행 시 가솔린 픽업 대비 약 1,400만 원 이상의 운행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으로 전기 SUV의 편안함과 경제성, 픽업의 실용성을 갖춘 신개념 픽업 차량이다.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무쏘 EV에 적용한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와 152.2kW 구동 모터를 탑재했다. 픽업 특유의 개방형 적재 공간으로 공기 저항이 큰 구조임에도 1회 충전 시 401km(2WD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 2025. 2. 19.
KGM, 국내 픽업트럭 시장서 올해도 왕좌 자리 지킬 것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오는 3월 선보이며 시장 강화 진행 차박 및 캠핑 문화 확산과 함께 공간 적재 능력이 우수한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완성차 업계의 신차 픽업트럭 출시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전기차 캐즘 등 복합적인 이유로 한동안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던 내수시장은 신차 픽업트럭을 필두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과거 대형 트럭의 불모지로 불리던 우리나라에서 픽업트럭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K-픽업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과 도심 주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우스갯소리로 ‘짐차’라 불리던 픽업트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야외 활동 증가와 함께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 2025. 2. 17.
KGM, 전기 픽업 ‘무쏘 EV’ 외관 이미지 공개 두터운 루프 디자인 및 유니크한 C필러 가니시 등 독창적인 스타일링 완성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MUSSO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No.1 픽업 명가 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데크탑 ▲루프플랫.. 2025.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