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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 4만6,025대, 해외 21만7,901대 등 26만4,854대 판매 쏘렌토와 스포티지의 힘으로 전년 동월 대비...국내 7.1%, 해외 1.8% 증가기아는 국내 4만6,025대, 해외 21만7,901대, 특수 928대 등 총 26만4,854대를 판매하면서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7.1%, 해외는 1.8% 각각 늘어났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승용은 K8 4,977대, 레이 3,278대, K5 3,030대 등 총 1만2,876대 팔렸다. RV는 쏘렌토 7,962대, 셀토스 6,822대, 카니발 5,645대, 스포티지 5,531대 등 총 2만9,842대가 판매됐다. 여기에 상용은 봉고Ⅲ가 3,183대, 버스까지 합쳐 총 3,307대 판매됐다. 해외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4.. 2024. 11. 4.
기아, 전동화 전략 EV5 롱레인지 모델 쇼케이스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서 엔트리 SUV모델 쏘넷 등 전략 차종 공개기아가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 기아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현지 시간)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주제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리는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4)에 참가하고 있다. 2020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이번 베이징 국제 모터쇼는 중국 내 가장 권위있는 모터쇼로 100개 이상의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기아는 이날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고객의 차량구매 여정을 스토리로 담은 뮤지컬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준중형 전동화 SUV EV5 롱레인지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은 실제 EV5 차량 오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아 전기차.. 2024. 4. 26.
기아, 2월 24만2,656대 판매…작년 동월 대비 4.6% 감소 근무일수 감소 등 여파…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판매 더보기 기아가 2월 국내 4만4,076대, 해외 19만8,580대 등 총 24만2,65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12.0%, 해외 2.8% 감소해 총판매량은 4.6% 줄었다. 감소 이유는 지난달 설 연휴로 근무일수가 감소와 전기차 보조금이 작년보다 늦게 확정된 것이 국내 판매 감소 원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643대가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2만5,425대, 쏘렌토 2만4천879대 등의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였으며, 8,671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972대, K5 2,970대, K8 2,165대 순이었고 총판매량은 1만1,753대였다.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7,989..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