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12 르노코리아, 4년만의 신차 출시가 하이브리드 중형 SUV? 오로라 프로젝트1...볼보 CMA 플랫폼 기반과 E테크 하이브리드 결합 르노코리아가 사명을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바꾸면서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하면서 이전에 비해 다이내믹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르노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서 새로운 차와 새로운 시스템인 일렉트로 팝을 통해 르노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르노코리아 오로라 1은 르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4년만에 시장에 출시하는 첫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르노코리아의 앰블럼으로 갈아탄 QM6의 후속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며, 볼보가 만들어낸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오로라 1의 경우 중국 지리자동차 싱유에 L의 크기로 QM6와 비교.. 2024. 4. 11.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점검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 방한해 전략적 중요성 강조 더보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는 르노 브랜드 CEO인 파블리스 캄볼리브와 주요 르노 경영진들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아래 준비 중인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는 이번 방한 기간 중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부산공장, 서울사무소 등을 방문해 오로라 프로젝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캄볼리브 르노 CEO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며 “르노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열정과 놀라운 팀워크로 준비 중인 ..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