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드라이버상1 슈퍼레이스, KARA 드라이버상 10년 연속 대상 배출 시상식에서 장현진이 드라이버상과 주요 상 석권...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위상 확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해의 드라이버를 다시 한번 배출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선정하는 올해의 드라이버상에서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참가 드라이버가 10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19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2024 KARA 프라이즈 기빙(PRIZE GIVING) 시상식에서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에 참가자들이 주요 상을 석권했다. 장현진은(서한GP)은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이름을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겼다. 팀 부문에서는 서한GP(감독 박종임)가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했다. 장현진은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 2024.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