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1 유록스, 박기량·안지현과 함께 졸음 운전 방지 캠페인 진행 졸음 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 방지 껌 증정 및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롯데정밀화학의 국내 판매 1위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광고 모델인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이 유록스 일일 사원으로 변신하여 졸음 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의 졸음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832명 중 약 71%에 달하는 591명이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졸음 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 중 2시간마다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캠페인은 9월 한 달간 언양, 천안삼거리, 칠곡을 비롯한 전국 14개 휴게소 주유소에서 진행되었다. 유록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박기량과 안지현은.. 2024.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