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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경북 경산에서 ‘AS 최고반장’ 캠페인 실시, 트럭도 ‘한파 대비’ 19일 경산정비사업소에서 영남지역 고객 대상 실시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방신)가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경북 경산에서 영남권 고객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간 제약으로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용차 운전자를 위해 타타대우모빌리티만의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캠페인인 ‘AS 최고반장’은 각 수도권, 충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다섯 권역의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 서비스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지난 19일 경북 경산의 타타대우모빌리티 경산정비사업소에.. 2024. 11. 20.
타타대우모빌리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기리시 와그 타타모터스 최고경영자, 인도대사, 군산 시장, 전임 CEO 등 주요 인사 참석해 협력 의지 다짐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방신)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1일 전라북도 군산의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전체 임직원 행사를 진행한 후, 군산 본사에서 전라북도 도지사, 도의회, 군산시장, 군산시의회의 외빈과 기리시 와그 타타모터스 최고경영자 및 전임 CEO 등이 함께 참석한 외빈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사명 선포와 함께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간된 사사(社史) 대형 모형 언베일링, 대형 떡 케이크 커팅식, 그리고 준중형전기트럭 ‘기쎈(GIXEN)’ 공개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 2024. 11. 12.
타타대우상용차, AS 최고반장 캠페인 경인직영정비사업소에서 진행 차량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을 통한 정밀 진단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지난 8일 인천에 소재한 경인직영정비사업소에서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각 권역별 타타대우상용차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무상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타타대우상용차의 서비스지원실 차량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차량 상태에 대해 정밀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높은 만족도를 경험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고객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점검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2024. 10. 10.
타타대우상용차, 콜롬비아서 대형트럭 ‘맥쎈’ 130대 수주 ‘쎈’ 라인업 수출 전략 강화, 중남미 전체로 영향력 확대하는 계기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콜롬비아에서 대형트럭 ‘맥쎈(MAXEN)’ 130대를 수주하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타타대우상용차는 콜롬비아 건설사인 KMA 건설(KMA Construction)과 총 130대 규모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콜롬비아에서 성사시킨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맥쎈의 첫 양산 수출 계약이다.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7년부터 콜롬비아에서 수출 사업을 개시하며 2015년까지 1,036대의 누적 수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15년 이후 현지 대리점 부재, 배기가스 규제 강화, 중남미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 등 내외부 요인으로 부진을 겪었으나 지난.. 2024. 6. 4.
타타대우상용차, 2023년 매출 1조원 달성으로 쎈 라인업, 수출 확대 쌍끌이 2023 회계연도 기준 판매량 총 9,501대, 쎈 라인업 바탕으로 모든 차급에서 고른 내수판매 기록 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방신)가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3 회계연도 기준 총 9,50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조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만이다.이는 경기 침체에 특히 민감한 상용차 시장에서 건설경기 불황, 코로나19 팬데믹, 고금리와 고물가 등 다양한 악조건을 극복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0년대 들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내수 위축 가운데 해외수출 비중을 착실히 늘리는 등 끊임없이 기회를 모색해 왔다.타타대우상용차는 2.. 2024.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