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와 KAAMI, 2024 자율주행 열린 간담회 개최
규제 개선, 레벨4 법·제도 안착 등 미·중 대비 신속한 제도 뒷받침 필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 강남훈)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회장 조성환)은 10월 11일(금), 오전 10시, 자동차회관 그랜저볼룸(B1)에서 2024 자율주행 열린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중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격화되고 있는 자율주행산업 경쟁 속 우리 업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산업 진단 및 정책 제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업계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에스오에스랩, 현대모비스, 유관기관에서는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심도..
202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