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모빌리티1 그린카, ‘롯데렌터카 G car’로 서비스 재정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독 서비스 확대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자회사 그린카(대표이사 사장 최진환)가 서비스 브랜드를 ‘롯데렌터카 G car’로 바꾸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 그린카가 브랜드명에서 ‘그린’을 변경한 것은 13년 만에 처음이다. 회사는 ‘롯데렌터카 G car’로 교체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We ready, You just Go’(차량관리는 저희가 합니다, 편하게 이용만 하시면 됩니다)가 브랜드 컨셉이다. 롯데렌터카 G car는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의 보증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 서비.. 2024.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