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1 현대차, 전기차 대중화 기준 캐스퍼 일렉트릭 최초 공개 2024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전동화 상품성을 직접적으로 전달 제공현대차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앞세워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현대차가 그리는 새로운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청정 모빌리티를 향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현대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참여 브랜드 중 최대 면적인 2.. 202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