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넥쏘2

현대차, 전동화 모델 수요 감소 추세에도 연중 최다 국내판매 달성 2024년 8월 전동화 모델 3,676대 판매...캐스퍼 일렉트릭 1,439대 판매로 연중 최다 판매 달성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넥쏘의 2024년 8월 합산 판매량이 3,676대라고 밝혔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1,439대 판매되어 전동화 모델 연중 최다 판매 달성을 견인했다.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커진 차체와 315km의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를 비롯하여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후측방 모니터(BVM)와 10.25인치 LCD 클러스터와 네비게이션, 실내/외 V2L 기능 등 다양한 안전 · 편의 기능들로 출시 당시 2 주만.. 2024. 9. 2.
현대차, 전기차 대중화 기준 캐스퍼 일렉트릭 최초 공개 2024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전동화 상품성을 직접적으로 전달 제공현대차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앞세워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현대차가 그리는 새로운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청정 모빌리티를 향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현대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참여 브랜드 중 최대 면적인 2..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