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그랑프리1 맥라렌, 전설적 F1드라이버 ‘아일톤 세나’ 서거기념 레이스카 리버리 선보여 아일톤 세나 얼굴과 헬맷 컬러, 서명, 철학 등 각인한 ‘세나 셈프레 리버리’로 변신영국의 럭셔리 슈퍼카 제조사인 맥라렌 오토모티브(McLaren Automotive)는 지난 5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린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올해로 서거 30주년이 되는 전설적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리는 특별한 레이스카 리버리를 선보였다.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 출전한 맥라렌 소속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가 운전한 ‘MCL38’ F1 레이스카에 유일무이한 원오프 리버리 적용 및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세나 셈프레(Senna Sempre) 리버리’ 전시 등을 통해 트랙 안팎에서 아일톤 세.. 2024.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