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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3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진행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유치원생 60명 대상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가 지난 17일(금)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경기도 내 유치원생 60명을 대상으로 더 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혼다는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목표로 각국에서 지역 교통문화 현황에 적합한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이륜차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혼다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을 딜러/판매점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폭넓은 연령층 대상으로 자동차 교통 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어린이 대상 자동차 교통안.. 2024. 5. 22.
르노코리아, 한국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 일렉트로 팝 전략 시행...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 세계적인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 3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르노 성수에서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신차 계획을 소개하는 르노 누벨 바그(renault nouvelle vague) 기자 간담회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함께 아르노 벨로니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 질 비달 르노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등 프랑스 르노 본사의 주요 임원들도 참석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2024. 4. 4.
렉서스 커넥트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협업 전시 더보기 렉서스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컬래버레이션해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하여 2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전시 존을 촬영하여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