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국내 4만6,025대, 해외 21만7,901대 등 26만4,854대 판매
쏘렌토와 스포티지의 힘으로 전년 동월 대비...국내 7.1%, 해외 1.8% 증가기아는 국내 4만6,025대, 해외 21만7,901대, 특수 928대 등 총 26만4,854대를 판매하면서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7.1%, 해외는 1.8% 각각 늘어났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승용은 K8 4,977대, 레이 3,278대, K5 3,030대 등 총 1만2,876대 팔렸다. RV는 쏘렌토 7,962대, 셀토스 6,822대, 카니발 5,645대, 스포티지 5,531대 등 총 2만9,842대가 판매됐다. 여기에 상용은 봉고Ⅲ가 3,183대, 버스까지 합쳐 총 3,307대 판매됐다. 해외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4..
2024. 11. 4.
기아, 2월 24만2,656대 판매…작년 동월 대비 4.6% 감소
근무일수 감소 등 여파…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판매 더보기 기아가 2월 국내 4만4,076대, 해외 19만8,580대 등 총 24만2,65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12.0%, 해외 2.8% 감소해 총판매량은 4.6% 줄었다. 감소 이유는 지난달 설 연휴로 근무일수가 감소와 전기차 보조금이 작년보다 늦게 확정된 것이 국내 판매 감소 원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643대가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2만5,425대, 쏘렌토 2만4천879대 등의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였으며, 8,671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972대, K5 2,970대, K8 2,165대 순이었고 총판매량은 1만1,753대였다.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7,989..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