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치오 에곤1 람보르기니,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 세계 최초 공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최고출력 800마력,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이하 람보르기니)가 현지시각 25일 오토 차이나 베이징 2024에 앞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 우루스 SE(Urus 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슈퍼 SUV다. 특히,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스포티함 측면에서도 큰 진화를 이뤄냈다. 람보르기니.. 202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