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프로젝트3 르노, 순수전기차 5 E-테크...올 해 고객인도 출시 전 대기자만 5만명...조에에 이어 선보이는 소형 전기차 더보기 르노가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순수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세우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이중 새롭게 선보이게 될 순수 전기차 르노 5 E-테크(Tech)는 국내에도 선보였던 전기차 조에 출시 이후 선보인 소형 전기차 모델로 판매가격은 약 3,600만원, 2만5,000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5 E-테크는 사전 대기자만 5만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올 시즌을 넘겨서 판매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4분의 3분기에 고객인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르노 5 E-테크의 출시는 기존 조에 오너들이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면서 사전 고객으로 자리잡았다. 르노 5 E-테크는 소형차인 클리오의 전.. 2024. 3. 14.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필립 베르투 프랑스대사 방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 성공 기대감 높아 더보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는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를 23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는 경제참사관 겸 프랑스대사관 경제통상대표부 대표 아들린-리즈 코브, 상무참사관 겸 비즈니스 프랑스 한국 대표 마띠유 르포르 등 프랑스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기업인 르노그룹의 전세계 공장 중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보유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의 ‘르노 브랜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전략에 따라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2024. 2. 25.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점검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 방한해 전략적 중요성 강조 더보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는 르노 브랜드 CEO인 파블리스 캄볼리브와 주요 르노 경영진들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아래 준비 중인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는 이번 방한 기간 중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부산공장, 서울사무소 등을 방문해 오로라 프로젝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캄볼리브 르노 CEO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점검하며 “르노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열정과 놀라운 팀워크로 준비 중인 ..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