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그린플러스 활동 전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내 그린플러스 존 마련, 탄소중립 인식 개선 및 실천 노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딜러사에 그린플러스 존(GREEN+ Zone)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및 임직원 행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개 공식 딜러사의 대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마련된 그린플러스 존은 벤츠와 딜러사들이 탄소 저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고객의 동참을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그린플러스 존은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 서울 성동 서비스센터 등을 비롯해 부산 남천, 울산, 포항, 광주, 진주, 목포, 의정부 등 총 아홉 개의 전시장에 설치됐으며, ..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