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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2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그린플러스 활동 전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내 그린플러스 존 마련, 탄소중립 인식 개선 및 실천 노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딜러사에 그린플러스 존(GREEN+ Zone)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및 임직원 행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개 공식 딜러사의 대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마련된 그린플러스 존은 벤츠와 딜러사들이 탄소 저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고객의 동참을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그린플러스 존은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 서울 성동 서비스센터 등을 비롯해 부산 남천, 울산, 포항, 광주, 진주, 목포, 의정부 등 총 아홉 개의 전시장에 설치됐으며, .. 2024. 4. 23.
볼보차코리아, ‘지구의 날’ 맞아 1시간 소등 캠페인 진행 204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 전개 볼보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지구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20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한다. 공식적인 소등 시간은 10분이지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한다.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구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