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클라스1 슈퍼레이스 GT 2라운드, 박석찬 폴 투 인 차지 정회원과 정경훈이 포디움 오르다...올 시즌 남은 경기는 알 수 없다[사진=박준 기자]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라운드가 코리아 인터내셔날 서킷(이하 KIC)에서 19일 결승전이 진행됐다.롤링 스타트와 함께 GT4에 참가한 김종겸(한국 콤피티션)이 앞으로 나섰고 송영광(오네 레이싱)이 그 뒤를 따랐다. 여기에 GT클래스에서는 박석찬(브렌뉴 레이싱)이 앞으로 치고 나왔지만 정경훈(비트알앤디)과 문세은(BMP 퍼포먼스)이 경쟁을 하고 있어 선두권 경쟁이 심해지고 있었다. 여기에 정회원과 고세준까지도 선두권 다툼에 참가했다. 2랩에서 경쟁을 하던 선두권 순위 싸움이 진행되면서 정경훈이 디른 드라이버들과 겹치게 되면서 뒤쪽으로 밀려났다. 때문에 박석찬이 선두를 다시 잡았고 문세은.. 202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