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o 포티스 팀1 이창우, 인제서 열린 LSTA 3라운드 1레이스서 아쉬운 2위 클래스 선두와 7점차…한국서 클래스 선두 탈환할지 2레이스에 기대국내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한국팀 SQDA-그릿 모터스포츠의 한국 드라이버인 이창우 가 AM 클래스에 출전, 홈경기 이점을 살려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이하 LSTA)의 시즌 전경기를 출전한 이창우는 AM클래스 준우승으로 첫 시즌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번째 시즌인 올해는 개막전 레이스 1에서 2위로 포디움에 섰으며, 레이스2에서는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라운드인 호주에서 레이스 1에서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레이스 2에서 다시 한번 우승으로 반격에 나섰다.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창우는 2번의 예선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2점을 추가하며 좋은 분위기를.. 202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