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호와 김정수의 접전이 예상되면서 뜨거운 결승전 예상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9~20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짖궂은 날씨였지만 봄날의 따뜻함은 여전히 관람객들은 레이스가 진행되는 서킷을 찾으면서 선수와 팀을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다.
슈퍼레이스 알핀 클래스 예선이 20분간 진행되고 참가한 8대의 차량들이 결승전 선두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346km(1랩)를 주행하기 시작했다. 경기에서 송기영은 2분10초031의 기록으로 선두를 차지하며,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하게 됐고, 그 뒤를 홍찬호와 김정수가 2분10초대에 들어서면서 결승전 열띤 경쟁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슈퍼레이스 알핀 클래스 결승은 20일 오전 9시 45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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