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자간 MOU 체결
환경부, 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 SK E&S와 COP28 기간 중 두바이에서 협약 체결 더보기 현대차가 국내 수소 생태계 선도 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수소 사회 전환에 힘을 보탠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8일(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이하 COP28)가 개최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1], SK E&S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장 박철연 상무, 환경부 한화진 장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사무총장, 한국수자원공사 오은정 환경에너지본부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202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