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원5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결승서 강창원 우승 천용민과 송형진은 끝까지 경쟁을 펼치며 2, 3위로 포디움 올라[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5라운드가 24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총 9랩(1랩=3.908km)으로 진행된 결승 레이스는 슈퍼레이스가 썸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3라운드의 경기 중 마지막 레이스로 진해되면서 마니아들을 즐겁게 했다.폴 포지션을 통해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이 5연속 폴 포지션을 잡은 가운데 롤링 스타트로 시작됐다. 스타트를 통해 천용민(비앙코웍스)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강창원은 2위에서 선두를 다시 잡기 위해 추월 경쟁을 진행했다. 그 뒤를 송형진(어퍼스피드)과 전현준(비앙코웍스), 이율(레드콘 모터스포트), 최준원(레드콘 모터스포트)이 따르면서 .. 2024. 8. 25.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3R도 강창원이 차지 시즌 3번의 폴 투 윈 우승...송형진과 이율이 포디움에 서다[사진=박준 기자]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이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됐다. 예선에서는 맑은 노면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결승전에서 많이 다른 환경과 만나게 되면서 어려운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총 9랩의 결승 경기가 롤릴 스타트로 진행되면서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 레이싱)이 선두로 나섰으며, 송형진(어퍼스피드)과 전현준(프리우스 PHEV팀)이 따라 나섰다. 이와 달리 중위권에서 주행을 하던 김현일(프리우스 PHEV팀)이 스핀을 하면서 아찔한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에 출발을 한 후 그리드 순으로 초반 레이스가 진행됐으며, 전현준과 천용민(비앙코웍스)이 경쟁을 하면서 이어지고 있었.. 2024. 6. 16.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2라운드, 강창원 또 우승 개막전과 같은 순위...천용민과 이율이 2, 3위로 포디움 올라[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라운드 결승전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이하 KIC)에서 19일 진행됐다. 1라운드에 이어 진행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KIC에서 첫 결승 드라이빙을 펼치면서 또 다른 의미를 갖게 했다.총 8랩으로 펼쳐진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스타트와 함께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이 선두의 자리를 지켜냈으며, 천용민(비앙코웍스)이 2위 김현일(토요타 프리우스)이 그 뒤를 따라붙었다. 2랩에 들어서면서 강창원과 천용민, 김현일, 이율(레드콘 모터스포츠)까지 순위권에 들어서기 위해 경쟁 레이스를 부추기고 있었다.레이스는 변화가 없이 조용.. 2024. 5. 19.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R, 2연속 강창원이 폴 차지 김현일과 천용민은 근소한 기록 차이로 2, 3그리드로 결승 진출[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라운드 예선전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 18일~19일 진행된 가운데 18일에 예선전이 진행됐다. 1라운드에 이어 진행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KIC에서 첫 드라이빙을 펼치면서 또 다른 의미를 갖게 했다.15대가 참가해 30분간 진행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개막전 우승자을 차지했던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 레이싱)이 초반부터 빠른 레이스를 펼치며 2분47초353로 결승전 1그리드를 확정했다. 하지만 2위에 오른 김현일(프리우스 PHEV팀)이 3위인 천용민(비앙코웍스)이 각각 2분47초398과 2분47초537의 기록.. 2024. 5. 18. 프리우스 PHEV 클래스서 강창원 첫 우승 차지 슈퍼레이스, 천용민과 이율이 2, 3위 차지...첫 번째 경기의 즐거움을 함께 하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토요타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서 1라운드 결승전을 진행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프리우스 PHEV 레이스는 총 18대가 참가해 12랩으로 진행됐고,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되면서 흥미를 갖기에 충분했다. 스타트 신호가 들어오면서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레이싱)이 선두로 빠져나오면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그 뒤를 천용민(토요타 프리우스)과 송형진(어퍼스피드)이 따르고 있었다. 여기에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레이싱), 전현준(토요타 프리우스)에 이어 최준원(레드콘 모터스포트), 김현일(토요타 프리우스), .. 2024.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