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GSX컵1 인제 마스터즈 개막전, 인제 내구서 계창업/안성진조 우승 초반 사고로 어려움 가져...2시간의 경쟁으로 의무 피트스탑 중요성 강조 인제 마스터즈 인제 내구레이스 결승이 14일 인제 스피디움(1랩= 에서 18대가 결승에 참가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내구레이스 클래스에는 INGT1, INGT2, INGT2N EVO, INGT2 AM, INGT3로5개 부분으로 나뉘면서 재미있는 경기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해 보였다. 롤링 스타트로 진행된 인제 내구레이스에서는 원상연/박재홍(레드콘 모터스포트)조과 김현석/원대한(팀루트개로지) 출발과 함께 선두 경쟁을 진행했고, 계창업/안성진(레드콘 모터스포트)도 순위 경쟁에 뛰어 둘었다. 선두 경쟁을 진행하던 INGT1 클래스에서는 김현석/원대한조가 선두로 나섰으며, 계창업/안성진조와 원상연/박재홍조가 간격을 두고 레이스를 펼.. 202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