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t1 식스티헤르츠,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선정 재생에너지 발전, 전기차 등 분산전원 관리 서비스 높게 평가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선정한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100대 기후테크 기업에는 14개국에서 총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한국에서는 그리드위즈, 나라스페이스, 식스티헤르츠를 포함한 10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IPEF는 미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경제 협력체로 역내 청정 경제 분야 협력이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5~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IPEF 장관 회의에는 14개국이 참석해 관련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식스티헤르츠는 2021년 전국 13만 개의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 202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