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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타이어2

슈퍼레이스 슈퍼 6000 4R서 장현진의 전략 승리 초반 타이어 선택으로 황진우와 박석찬도 2, 3위로 밤을 지배하다 [사진=박준 기자]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가 15일에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면서 올해 첫번째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할 드라이버는 누구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특히, 짖궂은 날씨로 인해 슬릭 타이어와 웨트 타이어가 반반 섞여있게 되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총 24랩으로 진행된 슈퍼 6000클래스가 롤링 스타트로 진행되면서 슬릭타이어를 끼고 투입된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가 2랩째에 들어서면서 빠른 스피드로 앞선 선수들을 추월해 4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3랩에 들어서는 앞선 김중군(No.05, 서한GP,.. 2024. 6. 16.
오네 레이싱, 2024시즌도 넥센타이어로 달린다 넥센타이어의 2년 연속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등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오네 레이싱(O-NE RACING) 이 넥센타이어와 2년 연속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네 레이싱은 극한의 레이싱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제동력을 보여주고, 빗길 주행에서도 뛰어난 배수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넥센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N'FERA SS01(드라이 타이어) 과 N'FERA SW01(웨트 타이어)를 공급받게 된다.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작년에 보여준 오네 레이싱의 에너제틱 한 경기력과 CJ대한통운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 이미지가 부합하여 파트너십 협약을 지속하게 되었다”며, “올해 팀의 모든 것을 리빌..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