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날1 르노코리아, 임직원 3인 자동차 산업 발전 공로 유공자 포상 제21회 자동차의 날 맞아 진행...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 제21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박동재 디렉터가 산업 포장, 최석찬 디렉터와 김민영 수석디자이너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박동재 디렉터는 지난 27년 동안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품질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생산 기술 및 신차 프로젝트 개발 리더를 담당하며 부산공장에 최적의 효율화 된 프로세스를 정립해 차량 양산에서 안정된 품질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신차 프로젝트 기술 담당을 맡고 있는 박동재 디렉터는 올 하반기 선보일 오로라 프로젝트를.. 2024.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