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차량1 슈퍼레이스, 브리지스톤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 협약 모터스포츠 참여 역사 60년 넘은 글로벌 타이어 제품 및 솔루션 공급 기업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새 타이어 회사가 합류한다. 일본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이 올해 신설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슈퍼레이스와 브리지스톤이 18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리지스톤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 전체에 브리지스톤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POTENZA) RE-71RS를 공급한다. 포텐자 RE-71RS는 일상뿐 아니라, 트랙 주행까지 정밀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브리지스톤의 대표 상품이다. 코너링 주행에서 안전성과 정확성이 뛰어나며, 내구성 역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에 진심이다. 모터스포.. 2024.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