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1 [인터뷰]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레이스는 직접 오셔서 보는 게 좋다...모터스포츠를 이해할 수 있는 현장[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람보르기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이하 LSTA) 경기를 진행했다. 람보르기니 레이스카의 멋은 물론 라운지에서 색다른 느낌을 갖게 만든 LSTA는 스피드 속 재미있는 경기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탈리안 슈퍼카만이 아니라 음식까지도 이탈리아를 만나도록 했다. Q : 지난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었다. 다만 실시간 중계임에도 레이스카의 배기음이 전혀 전달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모터스포츠 팬들은 현장감을 전달받기 어려웠다.. 2024.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