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예선1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서 장현진 폴 잡다 오한솔과 김중군이 2, 3그리드 차지...드라이 타이어에 기대를 걸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가 개막전에 이어 더블라운드로 진행된 2라운드가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서 진행됐다. 비가 내린 전날과 다르게 마른 노면에서 진행된 경기는 슈퍼 6000 드라이버들에게 질주본능을 만들게 헸다. 비가 오지 않는 서킷에서 펼쳐진 1차 예선(Q1)이 15분간 진행되면서 드라이 타이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었다. 최광빈(No.63, 원레이싱)이 가장 빠른 기록인 1분54초289의 기록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그 뒤를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정의철(No.04, 서한GP)과 전날 힘든 레이스를 펼친 오한솔(No.50, 오네레이싱)이 위치했다. 그.. 2024.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