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3 LSTA 2024, 제5라운드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경기 마무리 SQDA-그릿 모터스포트 팀 이창우 선수 2년 연속 출전, AM 클래스 종합 1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원 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LSTA) 제5라운드가 지난 9월 13일(금)부터 9월 15일(일)까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SQDA-그릿 모터스포트 팀의 이창우는 작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출전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Lamborghini Huracan Super Trofeo EVO2) 단일 모델로 .. 2024. 10. 3. 프리우스 PHEV 5라운드 결승서 강창원 우승 천용민과 송형진은 끝까지 경쟁을 펼치며 2, 3위로 포디움 올라[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5라운드가 24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총 9랩(1랩=3.908km)으로 진행된 결승 레이스는 슈퍼레이스가 썸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3라운드의 경기 중 마지막 레이스로 진해되면서 마니아들을 즐겁게 했다.폴 포지션을 통해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이 5연속 폴 포지션을 잡은 가운데 롤링 스타트로 시작됐다. 스타트를 통해 천용민(비앙코웍스)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강창원은 2위에서 선두를 다시 잡기 위해 추월 경쟁을 진행했다. 그 뒤를 송형진(어퍼스피드)과 전현준(비앙코웍스), 이율(레드콘 모터스포트), 최준원(레드콘 모터스포트)이 따르면서 .. 2024. 8. 25. 슈퍼레이스 GT 5라운드 예선은 문세은이 폴 잡다 정경훈과 이동호, 정회원이 선두 경쟁...우승을 위한 중요한 라운드될 듯[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GT클래스 5라운드가 24일에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됐다. GT와 GT4가 통합으로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 +90kg)과 정회원(이고 레이싱, +100kg), 이동호(이레인 모터스포트)의 경쟁이 이어지면서 재미있는 모터스포츠를 만들고 있었다. 여기에 또 다른 경쟁자인 문세은(BMP 퍼포먼스)이 도전을 하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핸드캡 웨이트를 갖고 있는 정경훈과 정회원이 어떤 레이스로 5라운드뿐아니라 시즌 우승을 위한 결과를 낼 것인가도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이와 달리 가벼운 몸놀림을 보.. 2024.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