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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4클래스3

슈퍼레이스 GT 6라운드 결승, 이동호가 시즌 첫승 차지 정경훈은 시즌 챔피언을 차지...남기문과 문세은이 포디움에 오르다[사진=박준 기자, JP.WORKS]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8라운드가 11월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가장 먼저 결승전 스타트를 진행한 GT와 GT4 클래스는 6라운드 경기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와 다른 포근한 날씨로 인해 노면의 온도도 높아져 레이스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여기에 예선을 통해 정경훈이 폴 포지션을 잡아 3포인트를 얻으면서 결승 레이스에서 7위만 해도 시즌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 총 17랩(1랩=4.346km)으로 치러지는 GT와 GT4 결승이 진행되면서 스타트와 함께 2그리드에 있던 김민상(99, 록손몰)이 스피드를 올리면서 정경훈(1, 비트알앤디)을 앞서 선두로 나섰고, 다시.. 2024. 11. 3.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예선은 전륜 모델이 우선 첫 레이스 가진 GT4클래스는 김종겸이 폴포지션으로 자리잡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서 GT클래스 예선이 진행됐다. 특히, GT클래스에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GT4 클래스가 도입되면서 색다른 묘미를 던져 주었다. GT 22대, GT4 2대가 참가한 가운데 30분간 진행된 예선에는 지난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 정경훈(No.01, 비트알앤디)을 비롯해 이동호(No.76, 이레인 모터스포트), 문세은(No.95, BMP 퍼포먼스), 박시현(No.70, 이레인 모터스포트), 김민상(No.99, 록손몰) 등이 모습을 보였다. 또한, AMG GT4로 GT4 경기에 참가한 김종겸(No.111, 한국 컴피티션)도 .. 2024. 4. 23.
오네 레이싱, 모터스포츠 시계 에디피스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 체결 오네 레이싱의 팬 친화적 마케팅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과 적극 소통할 것 오네 레이싱(O-NE RACING) 이 카시오(CASIO)의 모터스포츠 시계 에디피스(EDIFICE) 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카시오의 에디피스는 '스피드 & 인텔리전스 (Speed & Intelligence)'를 콘셉트로 한 모터스포츠 시계 브랜드로 다이내믹 (Dynamic) 한 디자인과 선진 기술을 융합한 고기능 스포티 (Sporty) 메탈 아날로그 제품이 특징이다. 카시오의 한국 공식 수입원 지코스모 관계자는 "오네 레이싱의 에너제틱 한 주행이 에디피스의 역동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잘 나타내 스폰서십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치는 오네 레이싱과의 스폰서십 협약을 통해 에디피스가 국내 모터스.. 202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