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클래스1 LSTA 3라운드 1레이스서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 우승 AM클래스 이창우는 경기 막판에 추월당하며 2위로 레이스 2 기대[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국제 경기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이하 LSTA) 경기가 20~2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고, 3라운드 1레이스 결승이 20일에 진행됐다. 폴 포지션으로 가장 앞쪽에서 자리를 잡은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가 앞쪽에서 이끌면서 주행을 진행했다. 50분간 진행된 결승 경기는 롤링 스타트로 레이스를 이어가게 되면서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크리스 반 더 드리프트(앱솔루트 레이싱)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앞으로 나왔고, 그 뒤를 안드레 쿠토(마드니스 레이싱팀)가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3그리드로 결승에 오른 이창우(SQDA-그릿 모터스포츠)는 혼 치오 랭(SJM 아이언 링스 시어.. 2024.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