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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국내

CJ대한통운, 게릴라 이벤트로 뜨거웠던 슈퍼레이스 최종전

by heemami 2023. 11. 12.

CEO가 택배차에?...오네 굿즈, 가족나들이 굿즈 등 풍성한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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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맞아 지난 8월 화제가 됐던 택배차량 레이스가 다시 재현됐다. 또한, 게릴라 이벤트도 열리면서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마지막 레이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한층 큰 즐거움을 선물했다.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택배차량 퍼레이드 레이스, 선물이 오네(O-NE), 개틀링건(Gatling Gun)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5일 열린 슈퍼레이스 최종전, 오전 예선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는 CJ대한통운 오네(O-NE) 브랜드로 도색된 택배차량들이 등장했다. 10대의 택배차량은 마치 레이스를 펼치듯 서킷을 한 바퀴 돌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난 8월 열린 나이트레이스에서 선보인 택배차량 레이스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레이스를 마친 뒤 택배차량에서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깜짝 등장했다. 강 대표는 슬리퍼, 안대, 보조배터리, 비치타올, 쿨링백으로 구성된 CJ대한통운 오네 굿즈 5종 세트를 개틀링 건으로 발사, 이를 받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 대표는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모터스포츠가 더욱 대중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CJ대한통운 오네(O-NE) 역시 여러분의 편리하고 즐거운 일상을 함께 만드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했다.
 
또한, 최종전에서는 선물이 들어있는 트럭을 맞추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 선물이 오네(O-NE)를 진행해 택배차량 레이스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레이스 전 10대의 트럭 중 선물이 들어있는 차량을 예상해 응모하면 정답자 전원에게 CJ대한통운 오네(O-NE)를 통해 오네 가족나들이 한정판 굿즈를 보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한 약 5,000명의 관객들 중 926명이 정답을 맞혀 선물을 받게 됐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 머신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통해 글로벌 첨단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전 세계로 전달하고자 201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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